성북구 사회적기업 놀이나무 교육콘텐츠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콘텐츠 분야 확대 계획

메타버스, 영상, 앱, e-book을 통한 초등학생·유아 대상 놀이 교육콘텐츠 개발 확대

정진태기자 | 입력 : 2022-12-02

▲ 놀이나무 놀이교육 교구재/ 출처:(주)놀이나무


[뉴스줌=정진태기자] 서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놀이나무는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10년 넘게 지역 내에서 초등유아 교육전문 기업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좋은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사회 구성원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며 교육 문화사업의 확장을 노리고 있는 ㈜놀이나무는 2015년 서울시 우수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놀이나무는 그동안 축적한 박물관 교구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비대면 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놀이나무는 전국 박물관, 과학관, 전시관 등과 함께 이미 180여종의 교구재를 개발했고, 올해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교구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 바 있다.

올해 ㈜놀이나무는 전국 박물관, 공공기관과 협업하여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날 신라금관 만들기 키트’, 국립익산박물관 ‘찾아라 무왕의 꿈 보드게임’, 국립전주박물관 ‘내 마음 속의 나한 아크릴등’, 화성시역사박물관 ‘요리 금동관 만들기 키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탄소중립 보드게임’, 광주신창동마한유적체험관 ‘마한극장 만들기 입체액자’, ‘유물 전시 팝업북’,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내가 만드는 태안오션아트’, 울산항만공사 ‘직업체험 키트’, 환경보전협회 ‘탄소중립 및 대기환경 교육키트’, 춘천인형극제 ‘꼭두시어터’ 등 다수의 교구재를 개발했다.

놀이나무 김미선 대표는 “코로나 사태 이후 교육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며 메타버스, 영상, 앱, e-book을 통한 교육콘텐츠 개발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놀이나무는 이미 메타버스, 영상, 앱, e-book을 통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한 경험이 있어 내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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