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우리동네 10분거리에 학습공간이 생겼다…자양4동 독서실 운영

자양4동 독서실, 여자열람실(2층) 29석‧남자열람실(3층) 29석 갖추고 있어

정진태기자 | 입력 : 2022-06-30

자양4동 독서실 외부전경


[뉴스줌=정진태기자]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공간인 ‘자양4동 독서실’이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자양4동 독서실은 ‘10분 동네 생활 SOC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공간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져가는 상황에 발맞춰 우리동네 10분 거리에 청소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학습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독서실은 뚝섬로 30가길 4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초 준공해 시범운영을 해왔다.

규모는 지상 4층에 대지 151㎡, 연면적 276.49㎡이다. 1층에는 회의실과 관리실이 들어섰고, 좌석은 2층 여자열람실 29석, 3층 남자열람실 29석 등 총 58석이 마련되어 있다. 4층은 청소년들을 위한 커뮤니티실로 운영 중이다.

운영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이며 첫째, 셋째 주 월요일과 설‧추석연휴에는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1회 300원이며, 청소년에게 이용 우선권이 있지만 지역 주민들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다.

구는 자양4동 독서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광진구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에는 자양4동 독서실을 포함하여 중곡3동 독서실, 구의2동 독서실 등 총 3곳의 구립독서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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