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여(국힘)안양시장후보,김은혜도지사후보 원팀'공약1호

과세표준 3억원이하 1가구1주택의 재산세100%감면

정진태 | 입력 : 2022-05-11

 우측부터 김필여 안양시장후보 와 김은혜 경기도지사후보

 

 김필여(국힘)안양시장후보


[뉴스줌=정진태기자] 2022년5월11일 선관위로부터 국민의힘 공천자 확정증을 받은 김필여(국힘)안양시장 후보와 김은혜(국힘)경기도지사 후보가 원팀을 구성하고, 경기도 및 안양시의 발전과 이번 선거의 승리를 위해 일부 공약을 함께 쓰기로하는 등 정책공조를 모으기로 했다.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과세표준 3억 원(공시가 약 5억 원 수준) 이하 1가구 1주택의 재산세 100% 감면’을 공약 1호로 내놓는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과 중산층의 과도한 세금 부담으로 인한 어려움을 대변하고, 이를 바로 잡겠다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공약에 깊이 공감해 이런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은 김은혜 후보의 공약을 그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협의 끝에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천정부지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급격한 세 부담을 초래해 '월급 받아서 세금 내면 남는 게 없다'는 말도 생겼다"라고 지적한 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아, 극대화된 양극화를 조금이라도 완화하고, 어려운 서민의 생활환경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소득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안양시의 경우 12만여 가구가 180여억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표심을 파고들었다. 한편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는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 발전을 위해 "4막5장의 희망을 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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