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지방단체장의 남은 시정 홍보는?

정진태 | 기사입력 2021/09/05 [22:49]

[기자수첩] 지방단체장의 남은 시정 홍보는?

정진태 | 입력 : 2021-09-05

 

 정진태 편집국장


▶  지방단체장의 남은시정 홍보는?

 

2021년9월 현재 전국지자체장의 민선7기 임기는 約 10개월남았다. 시장과 홍보담당관들은 시정.군정을 시민들에게 알려줘야할 의무가있다. 과연 3년간 홍보 PR(public relations)를 어떤방식으로 했는지 효과는 얼마나 거두고있는지 지켜볼일이다. 연작(燕雀)은 봉황(鳳凰)의뜻을 모르고. 세살버릇이 여든까지간다? 는 옛말이 있다. 출입하는 기자로써 홍보에 훈수를 하고져한다. 광명시는 전국243개 시,군들처럼 매월 광명소식이라는 시정홍보책자를 월간 2회 발행한다. 市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연간 約2,4억여원의 예산으로 매월 2회로(2.4주)1회에 6만여부로(12p) 칼라 발행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홍보기획Team장과 팀원. 편집위원 홍보실장 및 공보팀직원들까지 원팀으로 해서 발간하는 홍보책자는 월(2.4주)에 배부(配賦)한다. 30여만 인구의 월12만부 발행하는 도시로 인구를 비례하면은 시정홍보를 他시.군에 비교하면 시민에게 市정책을 알리는 측면에서는 A학점을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배포처가 한층더 광범위 하게 하는것을 지적하고싶다.(모 경노당에 비치가 안됨) 홍보 게재내용도 사진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컨텐스로(만화나 웝툰 等) 폭 넓게 삽입하여 시정을 알기쉽게 설명하여 시민들에게 알리는것이 최우선 목표일것이다. 생각해 볼일이다. 

 

필자는  당시 홍보지의 칼라 색도(色度)와 지질(紙質)을 진일보시켜 동일예산으로  홍보지 제작의도도 시민에게 한발작 더 가깝게 간다는 뜻과 같은것으로  옛 조상들이 국토의 좁은땅을 넓히려는 광개토(廣開土)정신으로 전국적으로 사는 출향인 들의 고향(故鄕)사랑과 시정(市)건의를 담을 수 있는 독자란()을 만들고 눈 높이가 같게하고또 경노당과 복지관 소식을 싣어지역을 빛냈던 노인들과 이들의 숨은 재주를 발최하여 게제하면 건설적인 호응도를 높일수 있을것이다(경로우대정신) 또한 바쁘지만 순회 답사로 시민들의 시정에대한 의견도 청취 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노인정과 APT입구에 비치를해놓으면 이런것도 홍보의 일환일것이다. 모두가 광명시정 홍보소식이다.

 

그러면 행정에 관심 갖고 동참하는 주민들이 늘어날것이며 또 영화상영을 포함해 각종 문화행사는 붙박이 주민보다는 경노당과 복지회관 또 시니어 클럽을 통한 홍보로 노인들도 관람 할수 있게 하면 어떨까. 또 통장들을 통해 지역노인들도 홍보영상을 관람할 수 있게 홍보하라 특히 행정지원과는 동장(里長)을 감싸기보다는 주민의 귀와 발이 되게 독려하고. 모르면 현장을 자주나가서 배워서라도 해볼수는 없을까?

 

또 고료(稿料)는 편집위원들에 국한(局限)한 편파 지급은 고려 해야된다. 광명시를 사랑하는 모든사람들과 출향인들도 시민 만큼이나 고향에 관심이 많은 출향인들도 고려해야한다. 또한 광명시의 눈이요 귀요 입인  홍보실의 역활은 (기관과 기업의 성장) 市를 PR하는 곳으로 어느 부서보다도 대우를 해야한다. 직급은 과장(홍보.감사.비서실장)이지만 국장단 회의에 참석 보고하고 정책을 계획 수행하는데 큰몴을 하는만큼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라. 홍보실의 불빛은 곧 시정의 불빛이다, 격무부서인 홍보실은  어려움의  대가를 받는곳으로 전화가  잠자면 안된다.(담당자가 출장중이라서 等)

 

또한 언론과 기자를 對 할때는 구별(區別)은 하되 차별(差別)은 하지말라그리고 모든 언론들과 허심탄회 소통하라추풍과이(秋風過耳.귀담아듣지않음)하지 말고지과필개(知過必改=잘못은고치는)하는 조직이 되면 가일층 발전할수있을 것이다. 본기자의 훈수를 경청하면은 진일보 하지않을까? 생각하며 진인사대천명(盡人事而待天命사람으로서 해야 할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뜻을 기다린다)의 마음으로 광명시를 사랑하는 시민으로써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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