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산사태 피해 복구율 86%

정진태 | 기사입력 2024/06/23

장마철 산사태 피해 복구율 86%

정진태 | 입력 : 2024-06-23

 

[뉴스줌=정진태기자] 산림청은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 여파에 따른 산사태 발생 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이달 말까지 복구 장비와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산림청은 지난해 산사태 발생 지역에 대한 신속 복구를 위해 즉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2차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비 70억 원을 우선 교부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피해 복구 사업 진행률은 약 86%다. 산림청은 동원 장비와 인력을 모두 투입해 이달 말까지 복구 사업에 주력하고 내달부터 장마에 앞서 산사태 취약 지역을 점검할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몇 년간 기상이변으로 인해 수해, 폭염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다각화된 재난 대응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19일 충남 공주시 사곡면 일대 산사태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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